이의정 뇌종양 후유증 "극한 고통 10분마다 진통제"
배우 이의정이 뇌종양 후유증을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의정은 방송 말미 예고편에 등장해 퉁퉁 부은 얼굴과 거칠어진 피부 등 뇌종양 후유증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 진단을 받은 후 3년간의 투병 생활을 해온 사실을 지난 2009년 '강심장'을 통해 알린 바 있었으며 현재는 완치된 상태임을 밝혔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투병 후유증이 심각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포착되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의정은 "고통을 참을 수 없어 10분마다 진통제를 맞았다. 처음에는 후유증인 줄 모르고 편두통이라고만 생각했다"며 극한의 고통을 겪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특히 시트콤에 함께 호흡을 맞춘 적 있는 MC 신동엽은 "이의정을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의정의 투병 후유증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오는 11일 저녁 11시 15분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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