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복싱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준결승에 진출해 국가 대표가 될 가능성을 높였다.
이시영은 7일 울산 경영정보고 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겸 복싱 국가대표선수 1차 선발대회 여자 48㎏급 1회전 4라운드에서 이소연(전북체육회)을 18-16으로 꺾고 판정승을 거뒀다.
5명이 출전한 1회전에서 이시영은 자신보다 키가 작은 이소연과 맞붙어 특유의 받아치기로 판정승을 따내고 오는 20일 준결승전에 나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