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대한 탄생3'에서 '위대한 캠프'가 진행 중인 가운데 2차 미션 합동무대에서 한동근과 양성애가 같은 팀이 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 것. 두 사람은 출중한 실력으로 매 미션마다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던 터라 이 둘의 모습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양성애는 "같이 미션을 하면서 한동근은 역시 실력을 갖춘 참가자라는 걸 많이 느꼈다. 배운 것도 많고 제 실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서 고마웠다. '여자 한동근'이란 별명은 제게 과분한 것 같다. 제가 그 별명에 맞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동근과 양성애의 합동무대가 펼쳐질 '위대한 탄생3' 8회는 7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