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JTBC '연예특종'에서는 미성년자 성추문 사건에 연루됐던 고영욱의 근황을 단독으로 공개한다.
지난 5월 미성년자 성추문 사건에 연루돼 물의를 일으킨 고영욱은 두문불출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특종'의 취재 결과, 고영욱은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현재 가족과 함께 홍은동 자택에서 지내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는 고영욱의 어머니가 고영욱의 근황에 대해 공개할 예정.
한편 지난 3월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김 모양(18)에게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술을 먹인 뒤 강간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온 고영욱은 현재 기소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당초 3명의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영욱을 고소했지만 현재 2명은 소를 취하한 상태이며 경찰은 이 사건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 수사는 아직까지도 표류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