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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혁이 트위터에 올린 의미심장한 4컷 만화가 팬들 사이에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는 은혁이 지난주 MC로 새롭게 투입된 MBC '놀러와'가 8일 갑작스런 폐지 결정을 통보한 직후 게재돼, 본인 스스로도 프로그램 종영에 당황한 것이 아니겠느냐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출연진들조차 마지막 녹화가 될 지 몰랐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8년간 진행해온 MC 유재석과 김원희, 제작진들을 당황케 하고 있다.
한편 8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놀러와'는 추가 녹화 없이 12월 중순 종영될 예정이다. 폐지 이유는 부진한 시청률 때문. '놀러와'는 평균 3~4%의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것이 결국 급작스러운 폐지로 이어졌다.
'놀러와'의 조연출을 맡고 있는 한영롱 PD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의욕이 안 나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그래도 힘냈어야 했는데 정신이 자꾸 오락가락 어지러워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미안하고 면목 없고"라는 글을 게재하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