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건축한 개론' 속 수지와 이제훈의 삭제된 키스장면이 게재돼 남성팬들을 들끓게 하고 있다.
해당 키스신은 현재 서연(한가인 분)과 승민(엄태웅 분)이 완성된 집 거실에서 애틋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에서 판타지처럼 과거 서연(수지 분)과 승민(이제훈 분)이 키스하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촬영됐다. 하지만 해당 장면은 영화의 애틋함을 위해 삭제됐으며, DVD 판에서 살아나 관객들에게 공개됐다.
수지와 이제훈이 제주도까지 내려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이 키스신은 실제 극장 상영분 속 키스신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애틋함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첫사랑의 풋풋함과 설렘이 느껴지는 이 키스신은 실제 두 사람이 서로의 허리를 꼭 감싸 안고 밀착한 채 진하게 키스를 나누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애틋하고 설레여요", "삭제된 키스신은 굉장히 진하네요", "하반신이 굉장히 밀착된 듯?", "삭제됐던 장면이라 더 관심이 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