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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오상진 MBC 아나운서와의 SNS 설전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의 갈등에 대해 전현무는 "오상진이 직접적으로 비판한 것도 아니고 RT(트위터 인용)로 간접적으로 비판한 것"이라며 "'남자의 자격'에서 멤버들이 식스팩을 만들어 공개를 했는데, 하필 그때가 많은 동료들이 고생하던 시기였다. 기사를 보니 내 생각이 짧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서로 전화로 잘 마무리 했다. 오상진이 먼저 '미안하다'고 했고, 나도 '내가 생각이 짧았다'고 말했다. 먼저 전화 줘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이날 '무릎팍도사'는 전현무가 KBS 퇴사 후 첫 공중파 예능 토크쇼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고, 전국 시청률 8.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