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극 '넝쿨째굴러온당신'(이하 넝굴당)이 올해 방송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평균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넝굴당'은 33.1%(이하 AGB닐슨)로 2012년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MBC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과 KBS2 '오작교 형제들'이 이었다. '해품달'은 평균 32.9%, '오작교 형제들'은 30.7%를 기록했다.
분단위 시청률도 마찬가지 였다. '넝굴당'은 지난 9월 9일 오후 8시 29분에 52.3%의 순간 시청률을 기록했고 '해품달'은 지난 3월 15일 오후 10시 56분 48.1%의 순간 시청률을 찍었다.
오락프로그램 중에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개콘'은 평균 20.6%를 기록했다. 영화 부문에서는 MBC 한가위특선영화 '완득이'가 10.0%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