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타워디펜스'와 '몽키배틀'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 돌파

기사입력 2012-12-17 14:15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타워디펜스'와 '몽키배틀'이 각각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7일 전했다.

컴투스는 지난 2월 퍼즐게임 '슬라이스 잇!', 9월 SNG '타이니팜'이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데 이어 10월에는 '홈런배틀' 시리즈가 2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달에 2개의 게임을 1000만 다운로드 대열에 합류시킨 것이다.

'타워디펜스'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기지를 방어하는 디펜스 장르의 게임으로 방대한 스토리, 9종류의 타워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플레이 방식이 호평을 받았다. 애플 앱스토어 최초 출시 이후에는 영국, 스웨덴, 오스트리아 전체 유료 앱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몽키배틀'은 간단한 터치, 드래그 조작법을 활용해 즐기는 경쾌한 네트워크 대전의 캐주얼 게임이다. 글로벌 오픈마켓 출시와 함께 한국,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의 무료 인기 앱 1위에 올랐고, 다양한 게임 모드와 특색있는 동물 캐릭터, 재미난 음향 효과가 인기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올해의 성장 기틀을 바탕으로 2013년 더욱 탄탄해진 라인업을 선보이고,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선두 개발사로서의 면모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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