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미녀 배우 후지이 미나, 또 韓드 출연 '또 한번의 웨딩' 캐스팅

기사입력 2012-12-18 08:58


사진제공=KBS

미녀 일본 배우로 최근 화제를 모았던 후지이 미나가 또 다시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후지이 미나는 진이한 홍수현과 호흡을 맞춰 오는 23일 방송하는 KBS2 드라마스페셜 '또 한번의 웨딩'에 출연한다. 후지이 미나는 이번 작품에서 서인재(진이한)와 결혼을 앞둔 민세 역을 맡았다. 서인재와 결혼하는 민세, 그리고 그들의 웨딩플래너이자 인재의 전 아내 하경의 이야기를 그린 '또 한번의 웨딩'은 '공주의 남자'를 기획한 최지영 CP가 공동 집필하고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결혼 3주 만에 혼수 문제로 이혼한 하경은 이후 촉망 받는 웨딩 플래너가 돼 5년 뒤 우연히 전 남편과 민세의 결혼식을 담당하며 과거의 사랑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SBS월화극 '드라마의 제왕'에서 야쿠자 조직 와타나베(전무송)의 미모의 아내 아키코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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