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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金孝經) 전 서울시뮤지컬단 단장이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 교수로 강단에 선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김효경씨를 연기예술학부 학부장으로 임명, 2013년 1학기부터 강의한다고 밝혔다.
서울예대 연극과에서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방송, 연예, 뮤지컬계에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으며, 일본 극단 사계(四季)에 100여 명의 제자들을 단원으로 취업시키기도 했다.
2010년 서울시뮤지컬단 단장으로 임명됐으며,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뮤지컬 버전인 '투란도(投蘭圖)'를 연출하여 제17회 한국뮤지컬대상 연출상을 받기도 했다. 1994년 국립극장이 주관한 '올해의 좋은 연출가상'을 받은 그는 2010년 근정포장, 2011년 한국문화산업대상 국가브랜드위원장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옆에 위치한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4년제 학점은행 학사학위 교육기관으로 방송영화, 실용음악, 무용, 패션, 뷰티, 공연제작뮤지컬, 연기, 패션모델, 음악, 아나운서쇼호스트, 방송구성작가, 실용미술?IT디자인학부 등 12개 학부로 운영되고 있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