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중음악계의 숙원 사업인 '대중음악진흥위원회'가 설립된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가요계 25개 단체로 구성된 '대중음악진흥위원회 설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상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는 12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발족대회를 열었다. 발족대회를 참석하기 위해 가수 나인 뮤지스가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모델돌' 나인뮤지스가 2013년 1월 컴백한다.
나인뮤지스는 최근 1월 컴백을 염두에 두고 준비에 돌입했다. 앨범 수록곡은 대부분 완성된 상태로 후반 작업을 남겨두고 있다. '휘가로'부터 호흡을 맞춰온 스윗튠의 노래부터 다양한 댄스곡을 준비, 타이틀곡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이들의 가요계 복귀는 지난 3월 '티켓' 활동 이후 1년 여 만의 일이다. 오래 휴식기를 가지며 행사나 개인 스케줄만을 소화해왔던 만큼, 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컴백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멤버 변화 루머가 제기됐기 때문. 행사 스케줄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됐는데, 이샘 이유애린 등 몇몇 멤버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고 나인뮤지스 데뷔 전 최종 멤버로 거론됐던 인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나인뮤지스는 팀명부터 알 수 있듯, 9명의 멤버가 완성형이라고 밝혀진 바 새로운 얼굴이 팀에 합류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