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이 양면적인 매력을 뽐냈다.
박정민은 18일 일본 도쿄돔 시티홀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로메오 첫 정규 앨범 '미드나잇 시어터' 발매 기념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박정민은 로메오로서 무대에 올라 탄생 스토리를 처음 공개하며 '기브 미 유어 하트', '투나잇츠 더 나이트' 등 15곡을 열창했다. 그는 특별한 무대 인사나 멘트도 없이 오직 노래에만 치중, 인간의 어두운 본성에 대한 판타지를 전하는 가수 로메오로서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어 19일에는 도쿄돔 시티홀에서 '크리스마스 팬미팅 2012-뷰티풀' 공연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솔로 가수 박정민의 모습으로 복귀, '뷰티풀', '있잖아요' 등 신곡과 미스터칠드런 '365일', 엘비스 프레슬리 '러브 미 텐더' 등 다양한 노래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스토리가 있는 시어터 공연에 5000여 명의 팬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정민은 20일 로메오 정규 1집을 곡내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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