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게임 '스페셜포스2', 최초 여자 캐릭터 '블랙맘바' 출시

최종수정 2012-12-20 17:48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FPS게임 '스페셜포스2'가 여자 캐릭터 '블랙맘바'를 출시한다.

'스페셜포스2' 사상 최초 여자 캐릭터로, 기존보다 더 캐주얼한 캐릭터를 원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출시됐다. 이번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은 정통 밀리터리 캐릭터와 캐주얼한 캐릭터를 본인의 취향에 맞춰 선택하고 즐길 수 있게 됐다. '블랙맘바' 선택 시, 이용자는 기존 캐릭터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기능에 더해 경험치 50%, SP(게임머니) 30%가 상승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페셜포스2'는 신규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그녀를 위한 출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20일 이상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은 2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블랙맘바' 30일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또 '스페셜포스2'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겨울 한 시즌만 운영되는 '눈싸움 모드'도 업데이트했다. 눈싸움 모드는 캐릭터들이 총기 대신 각기 다른 공격 효과를 가진 눈덩이, 돌 눈덩이, 연탄 등을 던지며 승부를 겨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 모드는 기존 모드의 게임 능력과 관계 없이 실제 눈싸움을 하듯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스페셜포스2'의 눈싸움 모드는 네이버 게임(sf2.playnetwork.co.kr/gate/main.html)에 동시 채널링 서비스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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