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김미경, tvN 새 토크쇼 안방마님 꿰차

기사입력 2012-12-22 15:27


사진제공=tvN

스타강사 김미경(47)이 내세운 새로운 토크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청자 사로잡기에 나선다.

tvN은 내년 1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밤 10시 '김미경쇼'를 방송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김미경은 스피치 전문가 및 동기 부여 강사로 현재 W.insights대표 및 아트스피치 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수많은 방송 강연과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강사로 명성을 얻고 있다.

김미경쇼는 매주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를 초청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그들이 걸어온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타 강사인 김미경의 장점을 십분 살려 게스트의 성공 스토리를 듣는 중간중간 그의 성공 비법에 대한 김미경표 공개 강의도 곁들여질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미경쇼는 게스트의 신변 잡기 이야기는 과감히 배체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실전 비법'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집중한다는 계획. 김미경 외 가수 겸 배우 알렉스와 배우 이수경이 공동 MC로 나선다.

'김미경쇼'의 기획 배경에 대해 tvN 김도형 PD는 "삶을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될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인기가 높다는 것을 tvN 스타특강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많은 청춘 남녀들에게 인생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하던 끝에 김미경쇼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 김미경은 tvN 스타특강쇼에 시청자들의 앵콜 요청이 쇄도해 세 번이나 출연한 바 있다. '언니의 독설' '여자들의 진짜 스펙' '잘 나가는 그들의 성공 비법'을 주제로 강의를 했으며, 최고 시청률이 3%가 넘을 정도로 그의 어록 등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미경쇼 제작진은 그녀가 스타특강쇼에 앵콜 출연을 수 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재출연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tvN은 1월 11일 첫 방송에 앞서 24일과 31일 밤 9시에 각각 '크리스마스 특집 김미경 스페셜'과 '송년 특집 김미경 스페셜'을 방송한다. '김미경쇼'의 맛보기 격인 스페셜 방송은 별도의 게스트 초대 없이 김미경의 강의로만 채워질 예정이다. 스페셜 방송에서는 드림워커(꿈을 찾은 사람들)의 의미, 드림워커가 되기 위한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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