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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일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황지안' 역을 맡으면서 패션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김선아는 '지안의 스타일리쉬한 인생'이라는 코너를 마련, 팬들 중 한 명을 뽑아 실제 드라마 촬영 때 함께 했던 헤어, 메이크업, 의상 스타일리스트들이 커리어우먼 '황지안'으로 직접 변신 시켜주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평소 김선아가 입는 의상들을 준비해 팬들에게 김선아만의 패션 노하우를 알려주기도 하고, 객석으로 내려와 팬들의 의상을 체크하며 패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층 열기를 띄우기도 했다.
'아이두 아이두'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 김선아는 세련되고 도도한 모습으로 다시 등장해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을 뽐내며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미니라이브가 끝난 후 김선아는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의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를 함께 듣기도 하고, 많은 팬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회에서 자신의 구두 5켤레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져와 팬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 KNTV의 한 관계자는 "작년에 진행된 '여인의 향기' 프로모션에도 많은 팬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진행된 팬미팅을 통해서 김선아씨의 인기가 여전히 식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팬미팅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들을 많이 준비 했는데, 팬 분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것 같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위한 파티였던 것만큼 팬 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크리스마스를 선물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는 일본 KNTV를 통해 2012년 1월부터 방송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