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아버지와 효녀가수 현숙이 부비부비를?

최종수정 2012-12-23 12:43

<사진='불후의명곡2' 캡처>

'신동엽 아버지와 효녀가수 현숙이 부비부비를?'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태진아, 송대관, 현철, 현숙이 출연하며 '트로트 빅4'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8년 전이었죠. 저희 아버님 칠순 잔치에 현숙 선배님이 오셔서 노래를 불러 주셨는데 아버님이 현숙 선배님 곁으로 다가가서 부비부비를 하셨다"고 폭탄 고백을 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이어 "'잠깐 이지만 현숙 선배님이 저희 새 어머니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현숙은 "'아마도 신동엽 아버님께서 며느리로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신 거 같다"며 재치 있는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동엽은 "그 당시 저희 아버님의 부비부비는 정중히 사과 하겠습니다" 라며 고개를 숙여 공개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스윗소로우, 정동하, 박현빈,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손호영, 이해리, 홍경민, 사이먼디, 애즈원 & 버벌진트, 진주, 팝핀현준 & 박애리, 인피니트 성규와 우현이 출연해 경합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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