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와 프로농구 선수 유병재 커플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한 측근은 "이들이 최근 결별했다. 성격차이에다 최근 결별설 등으로 대중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진 것 같다"며 "편한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해 4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9월 열애 사실이 공개된 후 공개연인으로 지내던 신이는 유병재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지난 9월 결별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는 부인한 바 있다.
신지는 최근 '청춘나이트' 콘서트에 참여하며 활동중이고 유병재는 현재 코트를 떠난 상태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