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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걸그룹이 속속 컴백을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유독 2NE1만 침묵을 지키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우선 아직까지 2NE1의 컴백 시기는 미정이다. 7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8일까지 첫 글로벌 투어 '뉴 에볼루션'을 진행, 총 20만 명의 팬을 동원한 이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며 새 앨범 작업에도 열중하고 있다. 항상 실험적인 음악과 컨셉트를 고집해 온 만큼 이번에도 신선한 소재를 찾기 위해 해외파 스태프와도 작업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내년 여름 또 한번 투어에 나설 준비도 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2NE1은 월드 투어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곡 작업도 진행중이긴 하지만 최고 퀄리티의 노래로 컴백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컴백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