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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과 개그맨 김두영이 예능 유망주로 인정받았다.
임시완은 트로피를 받은 후 제국의 아이들 멤버이자 이날 시상식의 MC를 맡은 광희를 향해 "광희야 나도 받았다"라며 기뻐했다. 그는 "올 한해 좋은 작품과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났고 큰 관심을 받았다. 이렇게 상도 받았다. 올 한 해는 왜 내게 후한지, 이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후한 관심과 사랑 주신 것을 평생 노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김두영은 "신인상 후보 3수 만에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됐다. 지난 달에 결혼을 했는데 내년 4월에 아빠가 된다. 급하게 결혼하는 바람에 주변분들께 청첩을 못했다. 앞으로도 코미디만 계속하고 싶다. MBC 관계자 분들이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린다. 지방에 거주하는 부모님이 내가 코미디 하고 있는 걸 모르시는데, 대전 MBC에서 '코미디에 빠지다'를 편성해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며 가족과 제작진에게 감사인사를 덧붙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