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코엑스에서 열린 김준수의 콘서트에 송지효가 직접 찾아 응원 했고 김준수는 '누난 내여자니까' 무대에서 직접 객석으로 내려와 송지효 손을 잡고 깜짝 이벤트를 선사했다.
공연이 끝난 후 송지효는 "김준수의 회사 동료이자 큰 팬이다. 모든 무대가 정말 감동적이었고 오랜만에 울고 웃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준수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힘이 대단하다는 걸 새삼 느꼈다"고 밝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송지효가 평소에 김준수의 발라드를 즐겨 듣는데 올라이브 오케스트라 공연을 한다고 하자 바쁜 연말 일정을 쪼개서라도 방문 해야 겠다는 의지가 강했다.김준수도 송지효의 방문에 반가워 하며 대기실에서 남매 의리 인증샷을 찍는 등 훈훈한 모습이 연출 됐다. 송지효는 공연 내내 박수 치고 환호를 보내며 즐겁게 감상 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준수의 이번 연말 공연은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계속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