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은 SBS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진행된 시청자 투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프로그램상을 받게 됐다. 조효진PD는 "'런닝맨'은 게임 버라이어티 쇼다. 게임에 한계를 느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게임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해준 작가, PD,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최고 지휘자인 유재석, 너무 멋진 하모니 만들어주는 '런닝맨' 식구들에게 감사하다. 시청률을 위해서라기보다 좀더 새롭고 황당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위해 2013년에도 열심히 달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