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마지막날 시상식 시청률은 KBS의 완승으로 끝났다.
12월 31일 방송한 '2012 KBS 연기대상'은 1부 14.3%(이하 AGB닐슨), 2부 13.9%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2012 SBS 연기대상'은 1, 2부 각각 7.3%에 머물렀고 MBC '가요대제전' 역시 1부 7.4%, 2부 8.8%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한편 이날 'KBS 연기대상'에서는 김남주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10개의 상을 휩쓸며 올해 최고의 드라마였음을 입증했다. 'SBS 연기대상'에서는 '추적자'의 손현주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