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워'가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펼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워'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31만 9127명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난해 12월 25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353만 9879명.
2위는 일일 관객수 19만 9404명, 누적관객수 420만 7834명의 '레미제라블'이 차지했다. '라이프 오브 파이', '반창꼬', '주먹왕 랄프', '잠베지아: 신비한 나무섬의 비밀'이 3~6위를 기록했다.
한편 '타워'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고 있는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에서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