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심진화, 故김형은 6주기 납골당 "기도해주세요"

최종수정 2013-01-10 15:54


개그우먼 심진화가 고 김형은의 6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남편인 개그맨 심원효과 함께 납골당을 찾았다.

심진화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이 (김)형은이 6주기입니다. 벌써 형은이가 하늘나라로 간 지 6년이 됐네요.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오늘 하루 형은이를 생각하며 기도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해 가슴을 뭉쿨하게 했다.

사진에는 6주기를 맞은 고 김형은의 납골당 모습과 함께 심진화 부부와 고 김형은의 부모님의 환하게 웃는 얼굴이 담겨 있다. 슬픔을 애써 감추며 밝게 웃어보이는 이들 부부의 모습에서 훈훈한 우정과 애잔함이 느껴졌다.

앞서 심진화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고 김형은과 함께 '미녀삼총사'코너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으나, 지난 2007년 1월 공연차 강원도로 이동 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해 고 김형은은 2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고 김형은의 유골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청아공원 내 안치돼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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