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이 넘치는 입담으로 정우성과 같이 MBC '무릎팍도사' 2회 방송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방송한 "무릎팍도사'에 게스트로 출연한 유준상은 특유의 예능감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특히 "나는 정우성만큼 강한 얘기가 없다"면서도 2회 방송에 대한 강한 집착을 나타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또 홍상수 감독과의 에피소드, 작곡가 유영진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제작진은 2회 방송을 결정했고 오는 17일 방송에서도 유준상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은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지난 방송분 6.2%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9.7%, SBS '자기야'는 7.1%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