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를린'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베를린'은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 베를리을 배경으로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가 표적이 된 최고 비밀 요원들의 생존을 향한 사상 초유의 미션을 그린 영화.
배우 하정우는 '고스트'라 불리는 비밀 요원 표종성 역을 맡았고, 한석규는 노련한 국정원 요원 정진수 역을 연기한다. 류승범은 '욕망의 포커페이스' 동명수 역을 맡았으며, 진지현은 베일에 싸인 통역관 연정희로 변신한다.
'베를린'은 오는 31일 개봉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