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건달', 개봉 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기사입력 2013-01-11 17:00



영화 '박수건달'이 개봉 후 이틀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수건달'은 지난 10일 하루 동안 11만 5727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9일 개봉한 후 이틀 연속 1위다.

2위는 8만 1743명을 불러모은 '타워'였다. '타워'의 누적관객수는 394만 2396명. '레미제라블', '클라우드 아틀라스', '라이프 오브 파이', '파이스토리: 악당상어 소탕작전'이 뒤를 이었다.

한편 '박수건달'은 주먹 하나로 부산을 휘어잡던 엘리트 건달이 낮에는 박수무당으로, 밤에는 건달로 이중생활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박신양,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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