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 하연주, 한지혜와 한솥밥

최종수정 2013-01-15 08:58

하연주. 사진제공=웨이즈컴퍼니

하연주가 한지혜와 한솥밥을 먹는다.

하연주는 한지혜의 소속사인 웨이즈컴퍼니로 이적,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8년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한 하연주는 드라마 '글로리아'(2011), '로열패밀리'(2011), '로맨스가 필요해1'(2011),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0'(2012)과 영화 '젓가락'(2010) 등에 출연하며 차곡차곡 연기 경력을 쌓아왔던 유망주다. 또한 2009년에는 2PM 택연-우영과 함께 SBS '인기가요' MC를 맡기도 했으며 여러 CF의 모델로도 얼굴을 알려왔다.

웨이즈컴퍼니 측은 "하연주는 올곧은 성품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연기자"라며 "보다 발전되고 성숙된 연기활동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상호간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하연주 역시 "2013년 새해에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특히 평소 좋아했던 한지혜 선배와 한 소속사 식구가 됐다는 것이 기쁘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연주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는 하연주 외에도 한지혜, 동현배, 고나은, 김권이 소속돼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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