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아이즈, 데뷔도 하기 전에 광고모델부터 발탁. 어느 정도 생겨야 가능?
'도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데뷔도 하기 전에 광고 계약을 한 아이돌 그룹이 있어 화제다.
아이돌 슈퍼밴드 아이콘아이즈가 10대 의류 브랜드 인터크루와 6개월 광고 계약을 맺었다.
보통 신인 가수나 신인 그룹의 경우 PPL형식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몇차례 있었으나 정식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라 또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광고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재 광고계에서는 눈에 띄는 10대 모델이 없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지금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돌 가수 대부분은 20대 초반의 강한 남성미와 파워 넘치는 댄스를 바탕으로 활동 하고 있는게 현실
이 관계자는 "이에 반해 아이콘아이즈는 밴드팀 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 그리고 고교생 신분의 귀여운 외모와 만화적 캐릭터를 가져 다른 아이돌 그룹과는 큰 차별을 보이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아이콘아이즈의 소속사측은 "또다른 스포츠브랜드 업체가 광고제의를 해와 현재 검토 중에 있다"며 "광고 모델과 상관없이 밴드팀으로서의 역할인 음악성과 실력에 중점을 둔 팀으로 육성 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이콘아이즈는 지난 12일과 13일에 걸쳐 앨범 재킷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밝혀져 데뷔가 임박 했음을 알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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