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극 '전우치'가 17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3.8%(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연(유이), 철견(조재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인해 율도국 도사들로부터 강력한 도술을 얻게 되는 전우치(차태현)의 모습이 담겨졌다. 강림(이희준)에게 당하기만 했던 전우치가 본격적인 반격을 예고하고 나선 셈이다.
극중 전우치는 '전우치 2막' 시작과 함께 강한 도력을 갖고 조선에 나타난 강림에게 꼼짝없이 당하기만 했던 상황. 결국 분노한 전우치는 본격적으로 강림과의 대적을 선언했고 율도국 도사들의 도술을 전달받아 앞으로 '슈퍼히어로' 전우치가 어떤 방법으로 악의 무리들과 정면대결을 펼쳐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강림보다 더 높아진 전우치의 도력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이거 점점 예측불허네요. 항상 ?U(우치)데이만 기다려왔는데, 앞으로 일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리죠?", "무연이의 도움으로 우치가 더욱 강해졌네요! 역시 사랑의 힘이란…."등의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