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소지섭 뮤비서 성숙미 '눈길'…유승호와 키스신 연출

최종수정 2013-01-24 09:23


박신혜가 23일 선공개된 소지섭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한결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신혜는 '지우개 (Feat. Mellow)' 뮤직비디오에서 20대 유승호와 30대 소지섭의 사랑을 모두 받는 여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유승호와 소지섭이 스쳐지나가면서 시작된 뮤직비디오는 박신혜와 유승호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후, 다시 시간이 지나 그 사랑을 회상하는 소지섭의 모습에서 끝난다. 극중 박신혜는 클럽에서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유승호와 사랑 연기를 펼칠 때는 순수한 모습으로 가슴 아픈 키스신을 연출하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박신혜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는 "선공개된 뮤직비디오에 이어, 한 편의 영화처럼 완성된 아름다운 뮤직비디오 전편을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소지섭 미니앨범 '6시… 운동장'의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모아이', 에픽하이 '런(RUN)', 소녀시대 '더 보이즈(The Boys)', 비스트 '쇼크(Shock)' 등을 만든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박신혜는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 출연 중이며 영화 '7번방의 선물'도 23일 개봉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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