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새 앨범 한일 동시발매

최종수정 2013-01-28 09:05

사진제공=IMX

이준기가 오는 29일 한국과 일본에서 새 앨범을 동시 발매한다.

이준기 소속사 IMX는 "이준기가 팬들을 위해 극비리에 준비하고 정성을 다해 준비한 앨범"이라며 "가수 활동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내외 팬미팅 투어와 공연을 위해 녹음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4번째 앨범 타이틀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CBC)'. 이준기 측은 "무언가 한 가지에 집착하기보다는 여러 가지 경우를 다 즐기고 싶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도전하고 싶은 이준기의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 앨범에는 '오파츠' 김석중이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매드 소울 차일드의 이상열과 박근철 등 다수 실력파 뮤지션도 힘을 보탰다. 이준기는 발라드는 물론 록, 일렉트로닉,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했다.

한국 타이틀곡은 풍부한 멜로디와 드럼 비트가 인상적인 '로스트 프레임 (Lost Frame)'. 일본 타이틀곡은 '투나잇(Tonight)'이다. 특히 '투나잇'은 첫눈에 반한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러브송으로 이준기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 곡에는 팬들을 향한 이준기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지난해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을 통해 복귀한 이준기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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