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니콜, '우결' 세계편 출연 논의 중

최종수정 2013-01-30 11:38

사진=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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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과 카라 니콜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세계편 출연을 놓고 조율 중이다.

카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우결' 세계편 출연을 제안 받은 건 사실이지만 아직 출연을 확정지은 것은 아니다"라며 "카라의 해외활동 스케줄이 잡혀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 제작진과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택연의 소속사 역시 "'우결' 세계편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앞서 택연은 하차 논의를 진행 중인 이준-오연서 커플의 뒤를 이어 '우결'에 투입된다고 보도됐지만 소속사는 측은 이를 부인했다. 세계편 출연 논의가 국내편 출연으로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우결' 세계편은 MBC 사측이 대대적으로 준비 중인 프로젝트로, 국내 아이돌 멤버와 중국, 일본 등 해외 스타가 짝을 이뤄 가상부부 생활을 하는 포맷이다. 지난해 2월 슈퍼주니어 규현과 티아라 효민이 각각 중국의 연예인과 가상부부로 출연하는 중국판이 제작돼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MBC는 지난해 8월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아시아와 '우결' 세계편 제작 및 방송을 위한 의향서를 교환한 바 있다. '우결' 세계편은 올해 봄 시즌에 중국, 일본, 호주 등 전세계 41개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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