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무릎팍도사' 전격 출연 "난 사랑엔 F학점"

기사입력 2013-01-30 16:45


사진제공=MBC

백지연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백지연은 대한민국 여대생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여성, 수습 5개월 만에 프라임 시간대 뉴스 프로그램 앵커로 발탁, 아웅산 수치 여사 단독 인터뷰,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제시카 알바를 비롯한 전세계 명사 인터뷰 등 갖가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무릎팍도사'에서 백지연은 어떻게 수습 5개월 만에 메인 뉴스의 앵커로 발탁되었는지, 본인이 생각하는 앵커의 자질은 무엇인지 생각을 밝히고 뉴스 시청률 30%를 기록했던 당시의 갖가지 에피소드들을 들려준다. 또 8년 동안 진행하던 메인뉴스 앵커석에서 물러나 갑자기 프리랜서를 선언했던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KBS 신은경 아나운서와의 자존심 대결, 우리나라 방송사상 초유의 방송 사고였던 '내 귀의 도청장치 사건'의 뒷이야기도 흥미롭다.

이번 방송에서 백지연은 딸 부잣집 네 자매 중 막내딸이란 사실을 밝히며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세 언니들의 모습과 사연도 공개한다. 백지연은 과거 '연대 브룩쉴즈' 시절 인기를 누렸던 이야기와 함께 "나는 사랑에는 F학점이다"라며 자신의 사랑 관련 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무릎팍도사' 백지연 편은 3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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