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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이 '허준'의 여인으로 낙점됐다.
'구암 허준'은 1999년에 방송돼 최고시청률 63%를 기록한 '허준'의 리메이크작으로,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의 생애와 그의 의학세계를 극화한다. '허준'을 집필했던 최완규 작가가 또다시 대본을 맡았고, '선덕여왕'의 김근홍 PD가 연출한다. 백윤식이 허준의 스승 유의태 역을 맡았으며, 예진 역은 박진희, 허준의 라이벌 유도지 역은 남궁민, 허준의 어머니 손씨 역은 고두심이 맡았다. 그밖에도 견미리, 정은표, 박철민, 여호민 등이 출연한다.
'구암 허준'은 40분 분량의 120부작 일일드라마로 제작돼 오는 3월부터 오후 9시대에 편성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