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임윤택 빈소 조문

최종수정 2013-02-12 00:19

Mnet '슈퍼스타K4'의 최종 우승을 가릴 파이널 무대가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울랄라세션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최종 결승에 진출한 로이킴과 딕펑스는 최초로 모두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자작곡 미션'으로 실력을 겨룬다. 딕펑스와 로이킴은 온라인 투표에서 67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과 16표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등 초박빙의 판세를 보여주고 있다.
잠실실내=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뮤지션 조정치가 울랄라세션 임윤택의 빈소를 찾았다.

임윤택은 11일 오후 8시 42분 위암 4기 투병 중 숨을 거뒀다. 빈소는 서울 연대 세브란스 병원 특1실에 마련됐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탓에 조문 행렬은 뒤늦게 이뤄졌다.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사람은 신치림 조정치. 울랄라세션은 지난해 신치림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하며 인연을 쌓은 바 있다. 애초 임윤택은 투병 생활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지 못할 뻔 했으나 '꼭 나오고 싶다'는 의지로 출연이 성사됐다.

한편 임윤택은 Mnet '슈퍼스타K 3' 우승자 출신으로 위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빈소는 서울 연대 세브란스 병원 특1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진행된다. 이후 벽제 화장터에서 화장 절차를 거친 뒤 일산 청아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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