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임윤택의 측근이 고인을 추억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임윤택은 정말 멋있는 친구였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멋있는 남자였다. 그 친구를 생각하면 지금도 찌릿찌릿하다. 어린 친구의 카리스마가 참 멋있었던 것 같다.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임윤택은 Mnet '슈퍼스타K 3' 우승자 출신으로, 방송 출연 당시 위암 4기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이후 헤어 디자이너 이 모씨와 결혼, 슬하에 임리단 양을 뒀으나 11일 오후 8시 42분 사망했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거행된다. 장지는 일산 청아공원으로 결정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