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이 임윤택의 이름으로 암 환자를 돕는다.
울랄라세션이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퍼니 다이닝 펍 빅스트릿은 14일 자체 제작한 임윤택 추모 영상을 상영하는 한편, 이날 건대 지점에서 벌어들인 수익 전액을 임윤택의 이름으로 암 환자들에게 기부한다. 애초 빅스트릿 측은 유족에게 수익금을 전달하려 했으나, 유가족과 소속사 울랄라컴퍼니의 의견을 존중해 암 환자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한 것으로 알라졌다. 또 빅스트릿 측은 임윤택의 딸 임리단 양이 자랄 때까지 분유와 기저귀도 제공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윤택은 Mnet '슈퍼스타K 3' 우승자 출신으로, 11일 위암 4기 투병 중 사망했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경기도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혜림 씨와 딸 임리단 양이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