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가수 은지원이 지난해 8월 합의 이혼했음이 뒤늦게 알려졌다.
은지원의 소속사 측은 "지난 2010년 4월 하와이에서 결혼한 은지원이 부인 이모 씨와 지난해 8월 합의 이혼했다"며 "성격 차이로 인해 서로간의 적응에 어려움을 겪다가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각자 원하는 길로 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은지원은 일반인인 이씨의 사생활이 지켜질 수 있도록 이혼 당시 사실을 공표하지 않았다.
이혼 후 부모님과 잠시 함께 지냈던 은지원은 최근 다시 독립해 방송 활동과 향후 발표할 새 음악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