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서 지드래곤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배우 차인표, 개그우먼 김미화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지드래곤은 강수진에 대한 깊은 존경을 표하며 "아주 어릴 때 잠깐 발레를 배운 적이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그는 "엄마 손에 끌려가서 배웠는데 여자아이들과 똑같은 핑크색 타이즈와 발레복을 입혔다"며 "창피해서 하기 싫다고 울었던 안 좋은 기억이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존경과 관심으로 뭉친 네 사람은 이번 여행 내내 교감을 나눴다는 후문. 특히 지드래곤은 강수진, 차인표, 김미화와 가까운 친구처럼 세대, 분야, 성별을 뛰어넘는 속 깊은 인생의 고민을 나눴다. 또한 이번 여행의 막내로서 선배들에게 필살 애교를 보이며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독특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네 사람이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은 오는 15일 밤 11시 20분 '땡큐'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