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韓 대표로 싱가포르 지체장애인 돕는다

최종수정 2013-03-15 08:24


김형준이 싱가포르로 출격한다.

김형준은 15일 싱가포르로 출국, 현지 최대 국영 방송사(MEDIACORP TV SINGAPORE Pte Ltd)가 주관하는 'SPD 채리티 쇼 2013(SPD CHARITY SHOW 2013)' 콘서트에 참석한다. 이번 공연은 싱가포르 지체장애인들의 꿈 실현을 위한 기금마련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초대형 콘서트로, 공연 수익금 전액을 싱가포르 지체장애인협회에 기부한다. 해당 행사에는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한 명씩 초청됐는데, 김형준은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재능 기부를 할 계획이다.

김형준은 국내에서도 2년 연속 연말마다저소득 가정에 5톤의 쌀을 기부했며, 최근 유기견을 입양해 동물사랑에 앞장선 바 있다. 이번에도 좋은 취지의 행사 초청에 흔쾌히 응하며 재능기부까지 실천해 훈훈함을 더하는 것.

김형준은 최근 첫 단독콘서트 '더 퍼스트(THE FIRS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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