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지오-미르, '아이리스2' OST 통해 이준 지원사격

최종수정 2013-03-20 09:31

엠블랙의 지오와 미르가 KBS 드라마 '아이리스2'에 출연 중인 팀 동료 이준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지오와 미르가 부른 '아이리스2'의 여섯 번째 OST '바보같은 나'는 2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 곡은 지오와 신예 프로듀싱 팀 Avengers의 공통 프로젝트로서 미르가 랩메이킹을 맡았다.

중독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이번 OST는 목적이 무엇인지도 잊어버린 한 남자의 시점으로 인연의 시작과 끝에 대한 읊조림을 담고 있어 인상적인 여운을 남긴다.

특히 후렴구의 'Dot'이라는 가사는 마침표의 의미로써 남녀사이를 넘어 사랑, 배신, 대립, 증오 등의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 놓인 현실의 괴로움을 끝내고 싶은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앞서 '아이리스2' 측은 다비치의 '모르시나요'와 노을의 '어떤가요', 비스트의 'Black Paradise', 소향의 '잊지 말아요', 소울크라이의 'I LOVE YOU' 등의 OST를 공개한 바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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