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2' 방에담이 심사위원 점수 272점을 받았다.
24일 방송된 'K팝스타2'에서는 방예담 앤드류최 이천원 방예담이 톱4 무대를 펼쳤다. 지난 주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트레이닝을 받았던 방예담은 박진영 '너뿐이야'를 선곡,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였다.
보아는 "예전엔 소리가 불안했는데 지금은 단단해졌다. 한국어로 노래할 때 발음이 부정확했는데 많이 좋아졌다. 전체적으로 신나는 무대였다"며 93점을 줬다.
양현석은 "방예담이 '너뿐이야'를 부른다고 했을 때 '박진영 또 자기 노래 시키나'고 오해도 했다. 이 곡은 안무가 많고 최근곡이라 '리틀 박진영'으로 보일 수도 있어 이번이 위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 인상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많은 변화가 없어 아쉽기도 했다"며 85점을 줬다.
박진영은 "춤 추며 노래하는 일은 굉장히 힘들다. 그 중에서도 이렇게 템포가 빠른 곡은 더 어렵고 하체를 이요해 춤 추면 더 힘들다. 그런 어려움에도 정말 잘했다"며 94점을 줬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