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행복하게 잘 만나겠다" 한혜진과의 열애 결국 인정

최종수정 2013-03-27 11:15


"행복하게 잘 만날께요!"

결국 사실이었다.

계속해서 교제 사실을 부인해 왔던 기성용과 한혜진이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사진 앞에서 모든 사실을 인정했다.

기성용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오늘 이제 경기도 끝났고 여러분들께 좋은 소식 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좋은 감정가지고 잘 만나고 있다는 거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제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러웠지만 저희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서로 큰 힘이 되기에 사실 당당하게 만나고 싶었거든요!"라며 "그래서 밝힐 날을 고민했는데 고맙네요! 긴말은 필요 없을 거 같고 행복하게 잘 만날께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27일 새벽 데이트 장면이 디스패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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