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김혜수, 칸의 여왕? '전세계 이목' 집중

최종수정 2013-04-09 15:58

<사진=KBS 미디어 제공>

배우 김혜수가 '칸의 여왕'으로 변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9일 KBS 미디어측은 "이번 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국제 방송 콘텐츠 마켓 MIPTV 행사장 전면에 KBS 드라마 '직장의 신' 초대형 광고 배너를 걸었다"고 전해왔다.

이어 "전 세계에서 온 행사 참가자들이 '직장의 신' 배너를 보며 김혜수가 어떤 연기를 펼치고 있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배너광고는 칸 영화제가 열리는 행사장 입구, 레드카펫이 깔리는 계단 위에 설치되며 자연스럽게 김혜수가 '칸의 여왕'이 된 듯 한 느낌을 주는 것.

특히 큰 배너 덕분에 드라마 '직장의 신'과 김혜수는 행사에 참여한 바이어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KBS 미디어 관계자는 "'직장의 신' 방송 초반부터 해외 바이어들이 많은 문의를 해왔으며, 수출 상담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하는 '직장의 신'은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과 그를 둘러싼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을 다양한 에피소드 안에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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