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이 주연을 맡은 '남자가 사랑할 때'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1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10일 오후 방송된 MBC '남자가 사랑할 때'가 시청률 11.4%(전국 일일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3일 첫 방송에서 6.6%의 시청률로 저조하게 출발했던 '남자가 사랑할 때'는 회를 거듭할 수록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아이리스II'(9.7%), SBS '내 연애의 모든 것'(5.5%)를 제치고 1위를 등극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