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가수 싸이가 음원차트 공습을 시작했다.
12일 0시 싸이의 글로벌 신곡 '젠틀맨'이 공개됐다. 공개 직후 '젠틀맨'은 0시 50분 기준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도 싸이와 '젠틀맨', '알랑가몰라' '마더파더젠틀맨' 등 노래 가사가 랭크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젠틀맨'은 싸이가 작사, 싸이와 유건형이 공동작곡, 유건형이 편곡한 노래다. 글로벌 팬들을 겨냥해 50% 이상을 영어 가사로 구성했으며 단순한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언어적 유희와 유머를 더했다. 특히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쉬운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가 조화를 이루며 누구나 쉽게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도록 했다.
싸이는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공연 '해프닝'을 개최, '젠틀맨'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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