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할 때' 불안한 1위…'천명' 맹추격

최종수정 2013-04-25 09:15

사진제공=MBC

MBC '남자가 사랑할 때'가 시청률 하락에도 수목극 1위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남자가 사랑할 때' 7회는 전국 시청률 1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회분의 11.3%보다 0.8%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첫 방송된 KBS2 '천명'은 9.3%의 시청률로 '남자가 사랑할 때'를 1.2% 포인트 차이로 바짝 뒤쫓았다. 조선판 도망자의 이야기라는 소재와 탄탄한 극 전개가 호평 받으면서 향후 시청률 상승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편,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은 4.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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