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시즌', 총 상금액 3억원으로 결정

기사입력 2013-04-30 14:31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고 있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의 총 상금 규모가 3억원으로 결정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30일 프로리그의 인상된 상금 금액과 함께 세부 상금 분배 안을 공개했다. 프로리그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그리고 개인 시상까지 합해 총 상금 규모는 3억원에 달한다. 총 6라운드로 치러지는 프로리그 정규시즌 1위팀에게는 6000만원, 2위에게는 4500만원 등 8위까지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또 정규시즌 4위까지 겨루는 포스트 시즌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상금 4000만원이 수여된다.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2000만원, 1000만원이 수여된다.

개인 시상 부문에는 정규시즌 다승왕, 신인왕, 감독상과 종족별 MVP에 각 3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으며 결승전 MVP에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기존에 한 명에게만 주어졌던 정규시즌 MVP가 종족별 시상으로 확대됐고, 지난 시즌 대비 총 경기수가 증가함에 따라 신인왕 선정 기준이 '해당 시즌 5경기 이상 출전 선수'에서 '해당 시즌 10경기 이상 출전 선수'로 변경됐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은 "프로리그는 보다 많은 팀들의 안정적 운영과 참여하는 프로게이머들에게 폭넓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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